편도 제거 수술 후 출혈로 응급실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급차를 탔다

* 이번 글은 사실적이라 기분나빠요.. 피와 편도 사진은 없습니다.아까 포스팅에 이어서 쓰면 우선 11일째 새벽에 출혈이 두 번 있었고 얼음 가글을 했더니 멈춰서 깨끗이 끝났다고 생각했다.문제는 12일째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또 출혈이 시작됐다.왜 자꾸 자면 폭발할 거다 요오 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루고 먼저 침착하게 어제처럼 얼음 양치질을 시작했지만 쉽게 멈추지 않아서 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나중에 알았지만 의사 선생님이 삼키지 마시고 토하라고 합니다.)속도도 나쁘고, 구역질도 하고..그런 중 생리에서 배는 아프고..정말 힘들엇어종이 컵에서 4~5컵 이상 흘린 것처럼 보였지만 갑자기 속이 메스꺼워서 지금까지 삼킨 피가 다 나왔던..정말 브우에쯔과 두번이나 나왔는데 피가 굳어지고 손 느낌 같은 것이 나왔는데, 너무 무서운 그 후 다행인지 피가 조금씩 그치다..그래서 언니가 병원에 연락하고 갈아입었다.문제는 또..갑자기 배가 너무 아팠어 TT생리통이 없어서 좀 설사 느낌이었는데, 좀처럼 안 나와서… 그렇긴..그래서 화장실로 좀 고생했다. 배가 계속 아파서 정말 정신을 잃을 것 같아서 일단 일어난다고 했는데 그리고 쓰러진 ww누나가 소리를 지르며 달려오자 나는 옷도 제대로 못 입서 변기 옆에 쓰러졌었고 ww한 손은 변기에 잠겼던 www아침에 알았는데 앞니가 부러졌다 ww^^뭘 어떻게 넘어졌어?그래서 언니가 손을 씻어 주고 www잡아 주고 옷을 입은 그것에서 나와서 바닥에 누워서 119구급차를 불렀다 머리가 빙빙 돌고 처음 느끼는 고통이었다 아무래도 피를 흘렸나 봤다.. 그렇게 구급차에 처음 탔다.그런데 구급 대원이 짐을 가지고 이런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차까지 걸어간 ww이 때도 걷다가 넘어질 뻔했던 언니 오늘 스케줄 없어서 좋았어. 혼자라면 정말 위험했다..모두 보호자를 지내세요 가장 가까운 응급실은 이비인후과 의사가 응급에 있지 않기 때문에 좀 더 멀리 간다.가서 진을 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림. 드디어 진료를 받으면서 말로만 들은 패배를 하게 되었다.오른쪽이 출혈하고 있었다면서 그래서 주사로 국소 마취하고 집게 같은 형태로 피가 난 부분을 감췄다.아, 정말 서로 다른 통증이 궁금하다면 응급실에 가면 된다.내가 너무 아파하니까 의사가 몇번 하려는 그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아파서 의사의 손을 누른 것 같아요.미안 탄 냄새가 나는데 정말 힘들었다.그렇게 목이 잘 조치했고 물 용액을 다 치고 나가면 된다.그런데 문제는 현기증이 나고 배 아픈 건 하나도 낫지 않는다.좀 더 누웠다 가고 싶었는데 병원에서는 수액을 너무 빨리 줘서 빨리 가라고 말했다.수액을 다 친 것에 걷지 못하고 토할 것 같고, 아무튼 언니 덕분에 택시를 타고 집에 무사히 도착하고 곧 잠들출혈의 원인은 생각하고 봤지만 일단 무전고 기침이 심한 것…!그리고 밥을 제대로 먹지 않은 것..두가지라고 생각한다.살레는 제가 조절할 수 있는 터전은 아니지만 여러분 조심하세요…밥은 적게 먹은 날은 연두부 한가지 플레인 요구르트 한개, 아이스크림조금, 이렇게 먹고 있더군요, 그렇지 않고 죽을 꼭 먹어!!이것이 전부 생생한 9시간 전의 일이다이 글을 쓴 2시경, 아직 배가 아픈데 왜?뱉었기 때문일까?아시는 분?지금은 밥을 먹고 약을 먹었더니 조금 나아졌다.그래도 여전히 어지러워서 일어서자 빙빙 돌다. 다행히 편도는 지진 부분을 제외하고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진짜 다들 건강하세요..편도 수술은 아주 큰일입니다..아, 정말 차원이 다른 통증이 궁금하다면 응급실로 가면 돼.제가 많이 아파하니까 의사가 몇번 하려고 그냥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파서 의사 선생님 손을 누른 것 같아요.미안해요 탄 냄새가 나는데 정말 힘들었어.그렇게 목은 잘 처치했고 수액 다 맞고 가면 돼.그런데 문제는 어지럽고 배 아픈 건 하나도 낫지 않아.좀 더 누워서 가고 싶었는데 병원에서는 수액을 너무 빨리 줘서 빨리 가라고 하더라고. 수액을 다 맞았는데 걷지 못해서 토할 것 같고, 어쨌든 언니 덕분에 택시 타고 집에 잘 도착하자마자 잠출혈 원인은 생각해봤는데 일단 목이 메고 기침이 너무 강했던 거…! 그리고 밥을 제대로 안 먹은 거.. 두 가지인 것 같아.살레는 제가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여러분 주의하세요.. 밥은 적게 먹은 날은 연두부 하나, 플레인 요거트 하나, 아이스크림 조금..이렇게 먹은것 같은데 그러지말고 죽을 꼭 챙겨먹어!!이게 다 생생한 9시간 전 이야기다 이글을쓰는2시쯤아직배가아픈데왜그럴까?토해서 그런가?아시는 분? 지금은 밥 먹고 약 먹었더니 좀 나아졌어.그래도 여전히 어지러워서 일어서면 빙글빙글 돈다.. 다행히 편도쪽은 지진부분을 제외하고 많이 나아진것 같다.정말 다들 건강하세요.. 편도수술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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