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와 바이펀 주연. 나오자마자 봤어 ㅋㅋ
나름대로 SF영화이다.그 건물 자체 ai가 있는데 그 건물의 디자인에서 로봇처럼 만들어서 팔과 눈을 움직이는 것이 귀엽고 ww마리오는 이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내가 생각보다 훨씬 어리게 보이어서 검색했더니 88년생이야! 완전히 동안잖아!사진에서 봤을 때는 이렇게 아기의 얼굴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역할 탓인지 더욱 그렇게 보인다. 바이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바이 폰이 홍콩 배우의 느낌이 들어 예쁘다고 생각한다.중국계?줄거리는 별로 없다.건물 ai시스템 도브는 해당 건물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인 라나를 짝사랑하고 있다.그러나 라나는 wwai의 사랑 고백을 받아들일 수 없다. ai는 라나의 거절에 상처를 입고 자꾸 시스템 에러를 일으킨다. ai가 고장 난 게 아닌가 걱정된 회사의 직원은 엔지니어의 단발 머리를 부른다. 엔지니어의 밥이 ai에 접속하여 원인을 찾던 중 ai가 특정 여성을 감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에러가 사라지지 않으면 ai를 초기화하려고 한다. 그 사실을 돕지 않은 기계를 통해서, 엔지니어의 밥의 뇌에 자신을 다운로드하고 인간의 몸을 입게 된 ai도브는 라나에게 고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에···. 아니!잠깐만요, 이거. www전지적 인간 관점에서 보면 악역이 악역이 아니잖아?누가 봐도 인간의 몸을 탈취한 ai그러니까 무서운 설정이지만, 이것이 ww로맨틱 코미디니까 편하게 지내보다.인간의 몸을 탈취한 것을 알게 된 사내 직원의 고발로 회사에서는 도부를 초기화하기 위한 업체(?)을 고용하다. 아무래도 그 업체 씨의 말과 분위기에서 보면 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 것처럼 너무 무섭다. wwwwww후 라나가 시궁창을 구하러 자신의 ai인 케노를 자신에 다운로드 하는데 케노가 들ww”날 믿으렵니까?휴먼?”악 www 되지 wwwwww나는 믿을 수 없다. www물론 이 영화는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로맨틱 코미디라 라나가 ai를 다운로드한 채 시궁창을 찾으러 가, 도브를 무사히 구조. 영화는 반드시 해피 엔딩으로 끝났는데 왜 나는 해피 엔딩이 보이지 않니? 그것도 마지막 장면은 너무 피토우루마토우루 끝난 경향이 있네.작가도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몰라서 적당히 넘어간 것 같아. 그래서 도브와 케노는 어떻게 됐는지 나오지 않는다.wwwwww아주 재미 있는 스타일이 아니고 뭔가 설정상 에러가 자주 보이는데 ww나는 태국 드라마에 관심이 있어서 바이 팬과 마리오를 보는 재미에서 살펴본 ww보통 드라마를 보는 사람에게 추천하기에는 좀 어색한 ww아, 그래도 마리오가 그 인간이 어색한 역이라서 매우 순진한 남자로 나오지만 얼굴이 동안이라 잘 어울리던 ww오히려 그 초반의 재수 없는 밥과는 더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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