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았으면 좋았을 65회 방송에서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백가의 섬 생활 2탄이 진행되었습니다.그래서 촬영지 섬 위치와 가수 코요테페카의 뇌종양 사정 그리고 김종민 신지 본명 나이 프로필까지 찾아봤죠.먼저 이날 촬영지 위치는 남해에 있는 바위섬이라고 합니다. 백가 본명 나이 프로필 출생 : 1981년 5월 14일(40세), 서울특별시 신장 : 185cm 본명 : 백성현빽가는 2009년 뇌종양 판정을 받았으나 2010년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회복돼 다시 활동을 재개한 바 있습니다.다행히 수술은 잘 받았고 현재는 건강을 회복했다고 합니다.그냥 후유증으로 건망증이 있대요. 김종민 연령 프로필 출생: 1979년 9월 24일(42세) 서울특별시 도봉동 신장: 176cm 가족: 어머니, 1남 2녀 중 둘째 아들: 강순자 학력: 김천대학교(2001년 – 2003년), 목원대학교, 서울창도초등학교, 도봉중학교신지 본명 나이 프로필 출생: 1981년 11월 18일(40세) 부계동 신장: 165cm 본명: 이지선 가족: 아버지, 어머니, 1남 2녀 중 둘째 아들 소속사: KYT이날 MBC ‘싸우지 말았어야 했어’에서 코요태 김종민, 신지, 백가의 ‘내 손으로 내가 먹을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코요태 멤버들은 데뷔 24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거든요. 바로 김가루 때문에 갈등이 생긴 거죠. 해산물을 먹을 수 없는 빽가는 식사 시간에 따로 가져온 김가루를 꺼내들었고, 식욕이 폭발한 김종민이 그의 김을 노려 긴장감을 조성했습니다.김종민은 푸짐한 식탁을 뒤로하고 백가에게 김을 요구하는 반면 신지는 “백가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라며 정반대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백가는 이어 김가루를 갈채하는 김종민의 만행에 “왜 이렇게 얄밉니?”라며 울컥했습니다.급기야 김종민은 “그만해”라며 말리는 신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가루를 입에 털어놓으며 빽가와 김 쟁탈전을 벌인다는 후문입니다. 과연 코요태가 24년 우정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었습니다.한편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김 쟁탈전은 1월 24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