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왕초보에게 알려주는 블로그 글자 수 자동으로 체크하는 방법 / 크롬에서 지원하는 확장 기능과 네이버에서 지원하는 금칙어 검사로 편안한 글쓰기를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책냥이 책방지기 책냥쌤입니다안녕하세요 책냥이 책방지기 책냥쌤입니다가끔 제가 쓰는 블로그 글자 수가 몇 글자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저는 가끔 궁금했어요.작문 상단에 표시되는 글자 수.그것도 자동으로~ㅋㅋ 옆집 블로그에서 배웠는데.배운 건 바로 써.널리 알려주면 되는 일이에요. ^^그래서 바로 추가해서 글 올립니다.배우자마자 올리는 첫 번째 글에서 확인하고 있는 중이에요.크롬에서 지원하는 확장 기능인데요.아래를 클릭하시면 파란색 “크롬에 추가” 버튼이 오른쪽 상단에 있습니다.그걸 클릭하면 바로 설치가 끝나요. 여기 눌러 설치해주세요.리뷰온즈엔 서포터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chrome.google.com책장은 이미 설치하고 삭제 메시지인데 설치 전에는 저기가 크롬에 추가 버튼이거든요.인스톨이 끝난 상태에서 블로그의 글을 시작하면 왼쪽에 친절하게 전체, 한글, 영어, 숫자···. 이렇게 표시됩니다.선배의 이웃들은 긴 글도 짧은 글도 안 좋다며 1000자에서 1500글자 정도의 문자 수가 적당하다고 조언했다.그러나 본 제빵사는 짧은 글을 주로 쓰느라, 1000글자는 너무 많다고 느낍니다.이웃들은 어떨까요?문자 수를 체크하고 나니 그 다음은 금칙어를 봅시다.금칙어는 금지어라도 합니다.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지어 또는 금칙어는 법 또는 규칙에서 사용이 제한된 말을 의미하는 대표적으로 신문과 방송 같은 매스 미디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규율로서 금지된 단어 또는 문장을 말한다.대체로 금지 단어는 욕설과 같다고 생각되는데, 사기나 도박, 마약 등의 범죄 관련 은어로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심한 부정적이고 심각한 반응을 끌어내는 말이라면 금지어가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정치적 검열 때문에 금지어를 지정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런 이유와는 별로 관계 없지만, 공문서 등에서 군주에 대한 피휘도 금지어에 속한다고 생각된다.또 이는 시대와 지역에 의해서 바뀌는, 즉 가변성과 상대성을 갖고 있다.예를 들면 나치·독일의 풀러인 아돌프…히틀러의 머리 글자인 “아돌프(Adolf)[1]”와 히틀러 만세를 의미하는 하일, 히틀러의 머리 글자”하일(Heil)”은 독일에서는 법적으로 금지됐고, 승리와 만세를 붙인 “지크·하일(Siegheil)”도 독일에서는 금지되고 있다. 이 3명은 이탈리아 스페인을 제외한[2]유럽 전체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금지된다. 또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홀로코스트의 최대 피해자였던 유대인과 관련된 이스라엘에서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하지만 네이버에서는 조금 다르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금칙어로 인해 블로그 글이 검색 누락되는 경우도 있어서 피곤하긴 한데 금칙어는 좀 빼야겠죠?까다로운 금칙어지만 해결 방법은 있습니다.금칙어 검사를 활용하여 글을 쓸 때 사용하면 됩니다.저는 이렇게 창문을 열어놓고 사용합니다.글을 쓰기도 하고.쓰다가 도중에 이렇게 조회 합니다. 흐흐흐 문장을 복사해서 붙이고 아래 Scan을 누르면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그렇지만, 이런 것은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글의 내용을 수집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구요.어느 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본 빵집은 무안함을 없애려고 가끔 돌립니다. 이상!!초심자가 초심자에게 가르치는 작은 블로그의 글쓰기 요령입니다. ^^<블로그를 위한 책 제빵사의 자그마한 요령>블로그를 쓰면서 너무 간단한 섬네일 만들어 이웃 1000명을 만드는 방법과 이유 자신이 쓴 글 달력 위젯을 이용하고 확인하는 블로그에 움직이는 화상을 만들어 삽입하는 블로그 스크롤의 압박을 줄이는 사진을 게재 요령, 공감을 누르기 쉽게 설정하는 방법, 미리 캔버스를 활용해서 블로그를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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