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분석을 이용한 매매와 전망 ( 비트코인, 바이낸스와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이는 환율)

주가나 가격이 시장의 흐름을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래량은 투자자가 시장에서 매매한 수량을 말한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힘겨루기를 한 결과인 거래량 변화를 보고 향후 주가 흐름을 판단하는 것을 거래량 분석이라고 하는데 거래량 그래프는 일반적인 차트 하단에 자동으로 표시돼 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오를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하락할 때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다시 말하면, 거래량은 주가의 힘이다. 거래량이 경향과 반대로 움직인다면 이는 경향이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라고 보면 좋다.바이 낭스 트레이딩 뷰 비트 코인 차트를 보면 지난해 11월 초 FTX파산 신청이 들어온 직후에 폭락하면서 많은 거래량을 따라갔다. 이처럼 투매가 나온 것은 막대한 매도 압력이 가해진 것으로, 경향의 전환에 되는 기간 조정에 들어간다. 3개월의 기간 조정에서 거래량 감소가 일어났다. 평소의 30%수준에서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금리 인상이 끝났다고는 호재에 거래량이 늘 반등을 시작했다. 대량의 거래량을 수반하는 것은 아니다.강한 최대 거래소 바이낭스으로 비트 코인의 거래량은 부쩍 늘지 않은 상태지만 비트 코인 가격은 23,000달러를 넘게 상승한 모습이다. 거래량이 폭발하지 않고 상승한 경우에는 매우 큰 호재가 존재하거나 너무도 바닥에서 오르니 좀 더 오랫동안 조정을 필요로 하는 가능성이 있다.일반적으로 주가가 오를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하락할 때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거래량은 주가의 그림자라고 할 수 있다. 주가가 상승하면 이익실현 욕구가 발동돼 매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때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새로운 매수세력이 등장해 자연스럽게 거래량이 증가하게 된다. 일정 구간에 도달하면 거래량을 줄이면서 조정 구간에 진입하게 된다.◆ 업비트 차트에서 본 비트코인의 강력한 판매대.

바이낸스 트레이딩 뷰에서는 매물대가 나타나지 않아 단기 급락 지점을 돌파한 것처럼 보이지만 FTX 파산 신청 당시의 21,000달러를 넘어섰지만, 환율로는 아직 상단 매물대가 너무 강력하게 버티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량 측면에서도 매물선을 돌파할 만큼 강력한 거래량이 폭발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기술적 분석상 이런 경우 기간 조정이 예상된다. 매물대를 상향 돌파하면 주가는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매물대는 새로운 지지대가 된다. 반대로 매물선을 하향 돌파할 경우에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할 수 있다.매물값이란 일정 가격대로 거래가 몰리기 때문에 이 가격대를 돌파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말한다. 비트코인으로 보면 FTX 파산 당시의 21,000달러대로 볼 수 있다. 이 가격대에 이르면 기다리던 이익실현 매물과 손절매가 출현해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제한하기 때문에 매물부담벽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돌파는 강력한 거래량을 수반하고 있다.

◆ 비트 코인의 경우 매리태에 오른 것으로 보이지만 거래량이 부족하므로 아직 차익 매물이 본격적으로 나도는 하지 않은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너무도 지난해 1년간 폭락한 상태에서 아직 원금이 아니기 때문에 매물의 출회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본다.아직 미스 배용준 FOMC도 남아 있고, 파월의 립 서비스도 매파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본격적인 상승장과 강세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의미 있는 상승이 나오면서 급락한 부분을 되돌린 점 등에서 분석하면 상당한 박스권이 예상할 수 있다.※주가 이동 평균선과 거래량 이동 평균선은 대체로 등락을 같이 하고 움직인다. 다만 거래량의 이동 평균선이 주가보다 다소 선행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시장을 봐야 할 것이다.◆ 가상 자산 시장의 대장인 비트 코인이 35%상승했다는 것은 시장의 상승의 입구다는 신호로 해석되지만 비트 코인의 경우 강하고 거래량을 데리고 상승이 나온 경우라면 추가 상승에 무게를 두겠지만, 안타깝게도 낙폭 과다로 작은 거래량만으로도 강한 상승이 나온 것으로 보고 꽤 오랜 기간 조정에 진입할 것을 염두에 두고 시장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어느 날 대량 거래량을 따른 상승이 시작되면 그날이 강세 시장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