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iw388104) 가죽스트랩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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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햇살 좋은 날 그릴게.이어루~

며칠 전 주문한 3881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도착했다.

박스를 열면 고급 청바지 스웨이드 파우치가 나와서

그중에 오늘의 주인공 브라운 커프스 트랩이 짠.

일단 비교를 위해서 정품 러버 스트랩 등장~ 솔직히 스티치 모양이 별로 마음에 안 드는데 정품이라…

가죽보다 고무줄이 더 튼튼해 보이는 건 나만의 느낌일까^^;…. 퀵체인저의 모습도 다르다.일단 사용하기 위해서는 버클이 필요한데….최근 출시한 iwc 제품은 공구 없이 수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버클을 추가 구입하지 않고 돌려 사용해 보기로 했다.먼저 핀을 적당한 각도에서 당겨 탈선한 후,그 핀으로 버클 부분의 핀홀에 걸어서 끌어내리면 이렇게 어긋난다.간편하고 견고하다 인정!퀵체인저를 이용한 교환은 정말 쉽다.쿠~3881을 데려오기로 결심했을 때부터 생각했던 모습… 브라운 스트랩과 그리는 이 얼은 예상외로 잘 맞을 것 같아 ㅋㅋ 다른 건 몰라도 산토스에 이어 두 번째 퀵체인저 사용인데 iwc 것이 나중에 나온 모델이라 훨씬 쉽고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사실 공구를 이용해서 바넷봉을 뽑아내는 일련의 작업들이 감성을 자극하는데……일정기간 사용해보면 퀵체인저가 백만배 악악악악악악악악좋다ㅋㅋㅋ 솔직히 멋있어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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