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데스 로봇 시즌1 5화 Sucker of Souls (무덤을 깨우다) 줄거리별 5개 만점 폭력성: ★★★★★선정성:-최종:19금러브데스 로봇이 대단한 것은 실사가 아닌 그래픽 애니메이션이지만 매번 각기 다른 그래픽을 보여준다는 것이 신선하고 독특합니다. 시즌 15화는 2D 애니메이션인데, 마치 크로키를 연상하듯 섬세한 애니메이션보다는 빠른 모습을 보여주는 만화라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게다가 동굴 안에서만 일어나는 사건으로 그림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스토리는 단순해요. 흡혈귀를 탐사하기 위해 박사와 조수는 3명의 용병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등장한 괴물. 드라큘라를 조사하러 왔는데 우리가 아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그냥 거대한 괴물 같아요. 등장하고 먼저 바닷물이 빠져나가서 먹는데 그의 피를 먹게 되면 몸이 굉장히 커집니다. 확실히 드라큘라군요그렇게 도망치다가 멈춘 건 고양이 때문이야. 독특한 취향의 드라큘라네요. 이 아이들은 고양이를 무서워한대요. 그래서 같이 데려온 고양이를 보고 멈췄을 때 다시 도망갑니다.그렇게 도망칠 줄 알았는데, 막다른 곳에는 곳곳에 수많은 괴물들이 천장도 땅도 없이 포위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러브데스 로봇 시즌 1, 5화는 끝납니다. 그런데 그들은 죽었을까요? 어쨌든 고양이 두 마리를 데리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겁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두 마리를 잘 이용해서 빠져나갈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5화는 괴물에게 쫓겨 도망치는 것이 전부인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끝나는 내용입니다. 그중에 잔인하고 욕이 많기 때문에 보는 분들은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러브데스 로봇 시즌1 제5화 무덤을 일으키다 나의 별점★★★☆러브 데스로본 시즌 16화 When the Yogurt Took Over (요거트가 세계를 지배할 때) 줄거리별 5 개 만점 폭력성 : – 선정성 : – 최종 : 전 연령역시 이번에도 또 다른 애니메이션 그림체. 이런 다리는 짧고 가늘며 머리는 크지만 다양한 인종을 묘사하는 그림은 픽사에서 많이 쓰이는데. 내용은 좀 황당해요. 요구르트가 현 정권을 지배했다고? 아무리 만화라고 해도 너무 많이 팔리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도 살펴보면 나름대로 관심이 있습니다. 내레이션이 설명하고 화면만 보여주는 마치 다큐멘터리식으로 되어 있습니다.시작은 가장 뛰어난 DNA를 요구르트에 삽입했습니다. 다 실패한 줄 알았는데 연구원 중 한 명이 그 실험체의 일부를 집에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다고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반응합니다.요구르트는 국가의 중요한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는 대신 조건을 내걸어요. 오하이오 주를 원한다고 한다. 물론 다들 웃었어요. 그러자 그럼 중국으로 간대. 이처럼 전체적인 내용에 현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과 시사적인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결국 진화를 계속하면서 1년 안에 국가부채를 모두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평소처럼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6개월 만에 경제가 파탄났다. 그러나 오하이오 주만은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결국 대통령은 자리를 떠나고 그 자리에 요구르트가 앉게 됩니다. w. 물론 국민들은 반대하며 시위를 계속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최고의 성장을 이뤄냈고, 누구도 요구르트에 반기를 들지 않습니다. 재미있게도 국민들은 모두 옷 색깔부터 건물 색깔까지 흰색으로 정권을 잘 잡았네요그러다 최근 몇 주 동안 요구르트는 계속 우주선을 발사하고 결국 또 다른 생명체가 있는 행성을 찾아 지구를 떠나 끝납니다.그림체도 독특하고 대화체가 아닌 다큐멘터리식 전개가 독특합니다. 단순한 이야기로 요구르트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도 안 되는 설정이라고 생각하지만 보고 있으면 나름대로 납득도 되고 이해도 됩니다.러브데스 로봇 시즌 16화 요구르트가 세계를 지배할 때 나의 별점★★☆러브 데스로본 시즌 17화 BEYOND THE AQUILARIFT (독수리자리의 저편) 줄거리별 5개 만점 폭력성:- 선정성: ★★★★★ 최종: 19 금예전에 목격자나 무적의 소니도 실사 같은 그래픽 애니메이션이었지만 이번 독수리 저편은 그보다 실사 같아요. 이렇게 계속 이야기하지만 에피소드마다 그래픽이 다릅니다.우주에서 임무 수행을 마치고 지구로 복귀하는 3명의 대원은 캡슐에 들어가 동면에 들어갑니다. 우와, 우주선부터 우주, 인물 그래픽이 훌륭합니다. 이 정도면 장편영화를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요?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시스템 에러가 나서고, 어딘지 모르는 곳에 우주선이 들어갑니다.그때 동면에서 깨어난 톰은 다른 두 동료를 일으킵니다.그리고 거기서 나타난 여성을 보고 놀랐습니다.아마 두 사람은 전부터 알던 사이 같습니다.우주선의 실수로 수만광년의 궤도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동료는 이해할 수 없지만 뭐, 그렇다고 하니 않나!!!…우주선을 수리하려면 몇 주는 필요하다고 말하고, 여성은 톰(トムを)을 데리고 갑니다. 여기는 독수리자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이렇게 먼 곳까지 경로를 이탈한 것도, 그리고 여기서 이 여자를 만난 것도. 그렇게 두 사람은 어딘가의 바에 앉아 과거의 일을 이야기해요.두 사람은 4년 전 관계까지 맺은 연인이었어요. 그렇게 과거의 사랑 이야기를 하다가 눈이 마주치고 다시 뜨거운 밤을 보냅니다. 남자의 털부터 여자의 주근깨까지 어떻게 이렇게 섬세하게 그래픽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둘의 관계가 끝난 후, 현 상황에 심각한 톰에게 여자는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실제로는 더 멀리 온 거야. 우주선으로는 한달이 흘렀지만 실제로는 수백년이 흘렀다고··· 이러한 설정은 지금까지의 SF에서 많이 다루어져 왔기 때문에 익숙합니다. 어쨌든 다시 돌아가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고. 톰(トムは)은 광분하지만 여자는 오히려 설득하려고 해요.그리고 자신도 같은 방법으로 여기에 왔다고.. 이제 동료를 깨우지만 일행은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톰의 애인 그레타가 여기 있을 리 없다며 그녀를 공격합니다. 두 사람은 그날 밤도 함께 보내지만 톰(トムは)은 그녀를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까 공격받았던 상처가 없어졌거든요.결국 그녀를 의심하며 “당신은 누구고, 여기는 어디인가”라고 다그칩니다. 그러면 눈물을 흘리며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래서 화면이 바뀌는데··· 와, 쇼킹! 수염과 장발에 깡마른 모습의 톰. 우주선 내부는 낡고 수많은 줄기? 거미줄?같은 것으로 얽혀 있고, 두 동료는 오래된 캡슐 안에서 목숨을 잃은 채 누워 있습니다.그리고 구레타가 처음 등장한 것과 같은 목소리로 톰을 부르며 등장하지만 모습은 거미와 에이리언을 맞춘 듯한 거대한 야한 우주인.우와, 정말 역대급의 놀라움입니다.이런 장면과 설정은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화면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쇼킹한 비주얼로 보입니다.지금까지 이 괴물과 톰이..그리고 다시 앞 장면으로 돌아가 두 사람이 처음 재회하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주선이 오래전 어느 외딴 곳에 정박해 오랫동안 많은 그물에 얽혀 있는 상황.. 러브데스 로봇 시즌 17화, 독수리자리 너머 해석 일단 이건 해석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외계인 그레타가 말한 내용을 보면 우선 그녀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히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톰(トムに)에게 말한 것은 모두 진실입니다. 동면 중 이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이곳에 정박한 지 몇 달(실제로는 수백 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그리고 동료는 일찍부터 캡슐 안에서 죽고 톰만 살아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그가 살아있기 때문에 외계인들은 톰을 보호하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 여기서 반전이 보통 이런 징그러운 괴물이라면 악당이겠지만, 악당이라면 일찌감치 또는 톰을 어떻게 처리하거나 잡아먹었을 겁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리셋하고 처음 가는 것을 보면 해를 끼칠 목적은 아닌 것 같아요.난 이렇게도 생각하고 보겠습니다.구레타의 회화에서 여기에 빠져서 목숨을 잃는 생명체가 수없이 많다고 했잖아요.그들을 괴물들이 모두 인위적으로 없앤 것이 아니라 죽어 오거나 여기서 자의적으로 죽는 것일까요.그러므로 살아 있는 톰을 오히려 보호한다고 과거에서 온 인물인 애인을 앞세우고 더 편안하게 이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을 준비하고 주지는 않나 싶기도 합니다.러브 데스 로봇시즌 1 7화독수리 자리의 앞으로 운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