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러시 가격 텐진지하상가 면세 득템!

| 덴진 지하가 러쉬| 여러분 안녕하세요. 혜리야 일본에 가면 쇼핑을 많이 하지요 후쿠오카에서는 텐진 지하 상가로 구경하는 것이 많아서 거기에 디저트도 사서 먹거나 쇼핑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후쿠오카 러시의 가격도 좋고 면세가 되어 평소 LUSH제품이 좋아하는 저와 제 언니가 텐진 지하 상가 러시에 들러서 이것 저것 사왔습니다한국에도 있지만, Japan만의 것도 있고, 가격도 한국보다 좋다고 하니 여기에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두손 가득 사가신다고 합니다저는 LUSH제품을 미국에 있을 때 잘 쓰고 있었지만, 주로 팩과 버블 바스의 제품을 많이 사 가지고 있었어요 왠지 한국에 와서는 별로 사지 않게 됐습니다 그래도 일본이 가격도 좋고 환율도 좋으니까 온 김에 하나 사려고 생각하고 들어 보았습니다.(사실은 멀리부터 향기가 발을 끌기는 했습니다)(웃음)입구에 박스가 있는데 이게 뭔가 해보니까 선물하기 좋게 박스 포장이 되어있어서 여러가지로 구성되어있었는데, 주변에 LUSH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여행기념품으로 선물하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것으로 직원분이 여러가지 추천해 주셨는데 그중 하나가 이 패키지였거든요, 딱 보니 JAPAN LIMITED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 상품이라 여행객이 더 좋다고 했습니다이런 비누도 있었지만 무게당 판매를 하는데 좋아할 뿐 살 수 있습니다 LUSH에서는 테스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TRY ME제품을 사용하고 보고 구매가 가능합니다 직원에게 말씀 드리면 친절히 응대할래요 민감성 피부 쪽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것을 추천 받아 사용하고 볼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목욕할 때 사용하는 입욕제 위주로 봤는데 거품이 나는 타입과 안 나오는 타입이 있다고 해서 직원분이 추천해 주셔서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랐습니다내가 고민한 버블 바스지만 상쾌한 것을 좋아하고어느 것이 되는지 물어 레몬과 오렌지로 했습니다.물에 들어가면 달콤한 향이 나면 왠지 현기증이 나고 가볍게 상쾌한 것이 나에게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후쿠오카 러시의 값을 보면 알겠지만 1개 1000~1700엔 정도 하거든요 최근 엔화 약세여서 환율도 좋아 부담 없이 살 수 있습니다:)입욕제 자체의 디자인이 전부 귀여워서 사용하기 아까워ㅋㅋ 근데 확실히 물에 녹여서 입욕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피부도 더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제가 방문했을 때는 바비와 콜라보해서 핑크색 바비코어 제품이 많았는데 이렇게 여러 콜라보를 하니까 더 LUSH에서 벗어나기가 쉽지가 않아요.ㅎㅎ 뭔가 다 사고 싶은 구매욕이 활활 타오르잖아요!이거는 귀여워서 찍어봤는데 얼굴의 팩이라고 생각합니다할로윈이랑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나왔었거든요이거는 귀여워서 찍어봤는데 얼굴의 팩이라고 생각합니다할로윈이랑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나왔었거든요직원분이 입욕제를 녹여서 거품이 일어나는 걸 보여주셨는데 이걸 보고 거품이 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도 이 타입을 사려고 했어요텐진지하상가 래쉬 전체적인 분위기도 영상으로 찍어봤는데 여러가지 색의 제품들이 이쁘죠 그것도 그렇지만 향이 좋으니까 계속 맡고 싶어요 너무 많이 맡으면 어지러울 수 있는데목욕 용품은 종류별로 여러가지 있는데, 헤어 케어를 하는 제품도 있다구요 저는 최근 머리결이 나빠지고 고민하고 있고, 헤어 제품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 보았거든요.안타깝게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없고 패스…저의 언니는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한 편이라 페이스마스크 쪽을 봤는데, 점원이 한국어를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알고 싶은 것을 물어봐서 추천해 주었습니다나는 슈렉 팩을 사서 쓴 적이 있는데 언니는 쓴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점원이 손등에 테스트하면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좋다고 곧 구했습니다작은 용량도 있지만 어차피 사려면 큰 것을 샀어요 일본의 후쿠오카 러시의 가격도 싸고 부담이 없었다!샘플 보여주시니까 펭귄을 물에 녹여주셨는데 녹으면서 색깔대로 물에서 거품이 나고 퍼졌어요 이것도 보라색으로 퍼지고 예쁘기는 했지만 향기는 제가 원하던 게 아니었어요(´;ω;`)이것저것 샀더니 5761엔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텍스리펀을 받으려면 5500엔 이상이어야 하는데 금액이 부족해서 마지막에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후쿠오카 러시에서 면세가 되었으니 더 가격이 비싸서 이걸로 한국에 돌아가서 제대로 힐링할 수 있겠죠?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쇼핑백을 들고 나왔어요 일본에 가면 정말 평소 사지 않는 것도 사주고 소비를 편하게 되는 느낌입니다ww엉망이 되는 순식간이죠… 그렇긴 덴진 지하 상가의 러시 아워의 근처에 가보고 가치 있는 장소, 내가 추천하는 디저트 카페는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후쿠오카 천신 카페 시아와세노 해피 팬 케이크, 디저트는 절대이야| 후쿠오카 시아와세노| 안녕하세요 고객님 여행의 헬기입니다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2주가···blog.naver.com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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