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유아텐트 쁘띠메종 노르덴 어린이 텐트아기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것이 점점 늘어 갑니다 그 중에서도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 바로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저는 꼭 있어야 할까 생각하고 미루다가 어느 날 책상 아래 빨래 장대 밑에 들어가서 놀것을 보고지난해 처음 원목으로 생긴 것을 사주는 것이 되지도 쓸수록 무겁고 불편한 점이 하나씩 눈에 보일 거에요그래서 예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것이 아닌가 하고 이번에 새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것 나름의 선택 기준이 있었는데 심하지 않고 청소가 편한 것, 분해와 조립이 간단한 것, 그리고 디자인의 3가지를 가장 먼저 고려한 여러가지 보고 있어 마침 제가 찾던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쁘띠 메종 텐트입니다.조립도 쉽게우선 받아 보고 가장 놀란 점은 들었을 때 안 무겁어요 기존에 쓰던 것은 원목인 것으로 무거워서 옮기기도 힘들고 조립 중에 부딪치기도 했어요 하지만 프레임이 가벼워서 앞으로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10분 정도면 바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쉬웠어요. 저는 이런 조립을 잘 못해서요, 항상 남편이 대신 해줬어요 이번에는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단했습니다일단 이렇게 바닥 부분을 만든 다음에 윗부분까지 연결하면 되는데 쿠쿠, 집을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아주 튼튼한 집으로 해달래요가벼운 알루미늄에 화이트 색이 되고 저는 이렇게 두는 것만으로도 정말 현대적이고 예쁘다는 느낌이었습니다.게다가 한국 제작으로 더 단단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아이가 놀기에 적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형이 되고 있는 키즈 텐트도 있는데 들어 아기가 놀때, 생각보다 좀 좁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같이 놀자고 생각하고 큰 사이즈를 사면 공간을 많이 어디에 두고도 어색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바닥은 사각형, 측면은 삼각으로 안정감 있는 형국이라 내부가 더 넓은 기분이 좋습니다커버를 하고 찍찍이와 끈으로 고정시키면 끝인데 끝으로 묶어놓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찍찍이를 붙여놓으면 움직이지 않고 예쁘네요 아늑한 애착공간입니다안에 두꺼운 패드까지 깔았더니 졸졸 뛰어 들어가네요’여기는 우리 집이야’라고 부모님께 자랑하는데 오늘도 너무 귀여웠어요이러한 유아텐트를 선택하면 종류가 많아 어떤것이 좋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평소 원목을 좋아해서 그냥 선택했더니 일단 무겁고 이동할때마다 무거워서 옮기기가 어려웠습니다분해와 조립이 쉬는 날이라 외출할 때 가져갈 수 있고 옮기기 쉬워서 청소할 때도 편합니다. 쿠쿠가 보내는 만큼 더 예쁘게 관리할 수 있어요리본으로 묶어서 입구를 열어놓을 수 있어요 쿠쿠는 평소에는 열어두고 놀다가 혼자 있고 싶거나 숨바꼭질, 까꿍놀이 등을 하고 싶으면 열어놓고 문을 닫아놓는 거예요아이들이 들어가서 나오기 쉽도록 높이와 크기가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왜도 커져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이 어디에 두느냐를 먼저 생각하고 선택하는데 원형보다는 쁘띠 메종 키즈 텐트처럼 바닥이 사각형으로 되어 있는 쪽이 안쪽은 넓고 공간 활용에도 좋습니다이렇게 닫아놓고 까꿍 하고 나와서 되게 신났거든요 한 번 들어가면 혼자 10~20분은 앉아서 놀 정도로 좋아하네요디테일까지 맘에 들었어요날씨가 추울 때는 괜찮지만 여름에는 안에 들어 있으면 무더운 게 아닌가 해서 선풍기도 틀어 주거나 했지만 전후 함께 열어 둘 수 있고 양쪽에 창문이 있어서 열고 닫으므로, 이러한 디테일이 예쁠 뿐만 아니라 공기가 잘 통과로 안쪽까지 쾌적하고 좋았어요앙증맞은 창문이 양옆에 있어 덮개가 있어 리본으로 묶어 고정해둘 수도 있고 안이 보이지 않게 덮어둘 수도 있어요 햇살이 잘 드는 날엔 안쪽까지 따스한 햇살이 들어옵니다쿠쿠가 안에서 놀때 엄마는 집안일을 하시곤 합니다 그럴때는 잘 노는지 볼 수 있었고 이런 디테일들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안이 좁지 않아서 스툴이나 아기소파를 넣어놓고 놀수있도록 해도 되겠네요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수있었어요 감성어린 아기방나는 집안을 잘 꾸미는 편이 아니에요.주변 엄마들이 어린이집을 만들어주는 것을 보고 그렇게 해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유아 텐트를 치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더 차분한 분위기가 되어 마음에 들었습니다거실이나 안방, 놀이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컬러예요 저는 요즘 침실에 두었는데 볼때마다 정말 잘 골랐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그리고 베이지색 커버는 분리가 쉽고,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딱 좋다고 생각했어요 얇다면 보기 싫고, 너무 두꺼우면 세탁하는데 귀찮아요 그런점에서 사용할수록 세밀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서적 안정감까지아이에게 안심을 줄 공간이 만들어졌어요 전에는 식탁 밑이나 좁은 토우브에 계속 들어 있다고 해서 머리를 돈과 부딪치지 않을까 항상 궁금했었어요 이렇게 넓은 누워서 못 있고좋네요한쪽에 그림자의 동화를 달아 주면 들뜨고 누워서 있었습니다.최근 분리 수면을 하고 볼까 생각했는데, 이처럼 유아 텐트가 생긴 뒤에는 말하지 않아도 먼저 낮잠 시간이 되자, 안에 들어 잠 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어머니도 들어오고, 지금은 혼자서도 잘 잘 수 있습니다 이러하니 조금씩 혼자 자는 연습할 것 같아요밤에는 이렇게 조명을 켜놓으면 반짝반짝해서 더 좋아요 친구가 놀러오면 둘이서 즐겁게 뛰어 안으로 쏙 들어갑니다쿠쿠가 3살이 된 작년부터 함께 추억을 쌓으러 나가지 못해서 캠핑이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없는 게 항상 아쉬웠거든요.집에서도 이렇게 멋지게 꾸며줄 수 있어서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네요 부모님과 함께 놀아요주말에는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쿠쿠입니다 손을 잡고는 같이 들어가려고 하네요 그래서 둘이 같이 있어서 좁기도 하고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요즘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오늘은 또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 매일 고민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공간이 생긴것만으로도 매일 새롭게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소꿉놀이도 하고 낮잠도 자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저는 유아 텐트를 여러 가지 사용하면서 각자 아쉬운 부분이 조금씩 있더라고요 그런데 쁘띠메종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만족했어요.하나를 사서 오래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딱이리라 생각합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bC9yODATU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