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보드위에붙일수있는월간계획표

소규모 기업이라고 해도 회의실이나 미팅룸에는 화이트보드 칠판이 하나씩 있을 텐데요. 요즘은 기업 내에서도 전자칠판으로 바꿔 쓰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하지만 지금도 화이트보드 칠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쉽게 사용하고 지울 수 있는 간단한 기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회의실과 미팅룸 겸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대형 화이트보드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내부 인트라넷망을 통해 각 팀의 회의 일정이나 미팅 일정을 공유받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씩 혼선이 있어 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팀별로 일정을 공유받고 있습니다.그래서 다시 한번 확인을 위해 미팅룸에 월간 계획표를 하나 붙여놨는데 확실히 있는 게 좋았어요.

분리할 수 있는 스티커 타입이므로 화이트 보드 칠판 위에 붙여도 좋고, 일반 벽면에 붙여도 됩니다. 주로 칠판 위에 붙여놓는데, 가끔 칠판 전체를 다 써야 할 때는 벽면에 임시로 붙여놓기도 합니다.

부착력이 좋은 편이라 붙였다 떼었다 해도 접착하는데 큰 문제는 없네요. 그러나 벽지의 재질에 따라 떼어낼 때 흔적이 남거나 함께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생각보다 월간 계획표 두께가 꽤 있는 편이라 잘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오히려 두께가 조금 푹신푹신해서 보드마커를 사용할 때 그 사용감도 좋았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 월간 계획표는 이미 라인이 다 들어가 있어서 달이 바뀔 때마다 날짜를 하나씩 채워주면 되는데요. 옆에 휴대 전화를 켜두고 달이 바뀔 때마다 적어 두기만 하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보드마커는 사이트에서도 추가상품으로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같이 구매하셔도 되고, 기성품이라 따로 사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가지고 있던게 있어서 그냥 따로 산거 쓰고 있어요 🙂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 월간 계획표는 이미 라인이 다 들어가 있어서 달이 바뀔 때마다 날짜를 하나씩 채워주면 되는데요. 옆에 휴대 전화를 켜두고 달이 바뀔 때마다 적어 두기만 하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보드마커는 사이트에서도 추가상품으로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같이 구매하셔도 되고, 기성품이라 따로 사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가지고 있던게 있어서 그냥 따로 산거 쓰고 있어요 🙂

사진으로 보니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 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활용하기에는 오히려 크기가 딱 좋았습니다. 각 칸의 간격이 꽤 넓어서 안에 내용을 넣기도 편했어요!이것은 기업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활용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냉장고나 현관 쪽에 붙여두면 오가면서 일정을 서로 공유하기에도 편할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월간 계획표가 없었다면 기존 화이트보드 칠판에 일렬로 팀별로 미팅이나 회의 일정을 적어놨어야 했는데 그러면 가독성도 떨어지잖아요~ 이렇게 칸이 들어있는 월간 단위 달력이 있어서 일정 관리하기 참 편리하네요.아마 이런 월간 계획표가 없었다면 기존 화이트보드 칠판에 일렬로 팀별로 미팅이나 회의 일정을 적어놨어야 했는데 그러면 가독성도 떨어지잖아요~ 이렇게 칸이 들어있는 월간 단위 달력이 있어서 일정 관리하기 참 편리하네요.개인적으로 이 뚱뚱한 보드카보다 날씬한 보드카가 더 사용하기 쉬운 것 같아서 조만간 비품으로 같이 사보려고 합니다. 지우개도 꽤 오래 써서 그런지 지울 때마다 지우개 똥이 많이 나와서 오히려 칠판이 더 더러워졌어요.기성품이라 다이소에 가서도 지우개와 보드카를 여러 개 묶어 천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집에서 이런 화이트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원래는 블랙 보드카만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 블루와 레드 컬러도 하나씩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뭔가 강조하는 일정이 있을 때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더 눈에 띄기도 합니다.그리고 뒤에 있는 화이트보드 칠판을 크게 쓸 때는 조금 열어서 옆에 붙여놓을 수 있습니다. 이 보드는 붙였다 뗄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인 것 같습니다.반드시 월간 계획표가 아니더라도 일반 화이트 보드도 있고, 블랙 보드, 주간 계획표 등도 옵션 사항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사용한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이고 무엇보다 접착력도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는 편입니다. 사용하다가 너무 상해도 다시 같은 것을 재구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사용한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이고 무엇보다 접착력도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는 편입니다. 사용하다가 너무 상해도 다시 같은 것을 재구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주간, 월간 계획표는 자석 기능이 없지만 화이트보드는 초, 중, 대, 특대 사이즈로 나뉘고 자석 옵션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자석보드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나 가정에서 아이들의 칠판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뒤에 붙이는 재질은 논슬립, 스티키 2 개의 타입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월간은 스티키 타입 뿐입니다. 화이트보드 옵션은 논슬립으로 부착할 수도 있고, 유리나 이런 화이트보드 칠판과 같은 매끄러운 부분에는 접착이 없어도 고정할 수 있는 타입입니다.이제 남은 달이 3개밖에 남지 않았네요. 10월, 11월, 12월… 지울 수 있는 것도 깔끔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기존 달의 내용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일부 이런 붙여서 쓰는 화이트보드 폼의 두께가 너무 얇다면 마커를 쓸 때마다 필기감도 좋지 않고 지워도 약간의 잔흔이 남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쓰는 이 폼은 그런 것도 전혀 없네요.월 단위로 스케줄 근무가 있으신 분, 사업장 등에서 활용하시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특히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분들 중에 이렇게 주, 월 단위로 스케줄이 바뀌는 업종이라면 좀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붙이는 화이트보드판 마그네틱 자석 칠판 냉장고 메모 미니 305×455 실크벽지용 판매처 VERNO22npay_plus_available 가격 12,000원본 포스팅은 기업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8F8uJqrHM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