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밥솥 약밥만드는법 약식만들기 전기밥솥 약밥 약밥만들기 글,사진,요리 윤수
깐 밤과 대추가 있어서 전기밥솥 약밥 만드는 방법으로 살짝 만들었어요.간단한 약선 재료로 어렵지 않게 맛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예전에는 찹쌀을 불려서 대추즙도 만들어서 밥물로 쓰는 레시피로 소개했는데요.오늘은 초간단 버전으로 만들어볼게요.찹쌀은 30분 정도 불려서 재료를 다 넣고 간장, 설탕물을 만들어 넣고 조리버튼을 누르면 끝~간단하고 간단하지만 쫄깃쫄깃합니다.간식으로도 좋고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한 약이잖아요.이름도 약이 되는 밥이네요. 하지만 사먹는 것은 달콤한 편이라 조금 달게 간을 맞춰주는 #약밥 레시피로 만들면 훨씬 맛있었습니다.밥물도 줄이고 좀 더 걸쭉하게 해보죠.
재료는 그때마다 집에 있는 견과류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찹쌀과 밤, 대추는 준비해야 합니다.거기에 #약식재료 취향에 따라 호두, 아몬드, 호박씨, 땅콩, 잣 등을 가감해서 넣어주세요.또 건포도나 크랜베리 같은 말린 과일을 넣으면 단맛이 좋습니다.어렵지 않게 맛있는 약밥 만드는 법을 시작해 봅시다!
재료 : 찹쌀 400g, 밥 150g, 대추 10개, 호두 40g, 건포도 30g, 슬라이스 아몬드 10g.양념 : 진(혹은 양조)간장 2큰술(30ml), 흑설탕 2큰술, 계피가루 취향에 따라 밥물 300ml. + 참기름 1~2큰술.* 1큰술= 15ml, 작은술 1= 5ml.
먼저 찹쌀을 불립니다.예전에는 적어도 2~3시간은 불려줬는데 30분 정도 불려서 만드는 방법으로 해봐도 잘 익어서 쫄깃하더라고요.마른 곡물은 첫 물을 대다수 흡수하므로 조물은 정수수나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드럽게 씻은 후 물을 붓고 30분 불립니다.
밤, 대추, 호두, 슬라이스 아몬드, 그리고 건포도를 준비했습니다.
견과류는 마른 팬에 볶은 후 사용하면 더욱 고소합니다.푹 볶은 후 접시에 덜어 준비합니다.
깐 거 구입했는데요.중피까지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대추는 주름 사이에 먼지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에 불려 세척 후 사용합니다.돌려 깎아서 씨를 제거합니다.5~6등분으로 자릅니다.이렇게 준비해놓고.간을 맞추는 간장물을 만듭니다.물 300ml에 간장과 흑설탕을 2큰술씩 넣고 잘 섞어 놓습니다.그리고 계피가루를 톡톡 두드려 넣습니다.불린 찹쌀은 체에 걸러 물기를 뺀 후 밥솥 안의 솥에 넣습니다.준비한 약식재료인 밤과 대추를 넣습니다.섞은 간장, 설탕, 계피 파우더의 물을 붓습니다.주걱으로 저어 이대로 취사를 눌러 밥을 지으면 밥솥의 약밥 만들기는 거의 완성된 거예요.저는 고압 백미 기능으로 조리했어요.완료하고 뚜껑을 열어보니 소곤소곤 잘 지어졌어요.건포도와 호두, 아몬드를 넣습니다.참기름 1~2큰술 넣어요.골고루 잘 섞어줍니다.짜지도 달지도 않은 적당해서 아주 맛있는 약식 레시피! 말도 안 돼요! 밥알이 살아있고, 잘 구워지고, 쫄깃쫄깃하고 맛있습니다.집에서 먹을 때는 이렇게 동그랗게 만들어주면 간단한 밥솥 약식 레시피로 완성됩니다.김을 식힌 후 둥글게 말아 랩으로 감싸거나 용기에 참기름을 발라 넣은 후 모양을 잡아 굳힙니다.그리고 먹기 좋게 잘라서 랩이나 떡 포장지 같은 걸로 싸서 보관해서 드세요.다진 후 칼에 참기름을 바르고 자르면 달라붙지 않고 잘립니다.편안한 방법으로 포장 후 1~2일은 실온 보관하고, 그 이상 보관 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합니다.오래 두고 먹는 것은 냉동 보관이 좋습니다.냉동실을 보관했을 때는 자연해동을 하면 해동 후에도 쫄깃함이 살아나고 실온에 두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던 것은 전자레인지에 30~40초 정도 데워서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만들어보니까 약식 만들기 쉽네! 할게요.간단하게 전기밥솥 약밥 만드는 방법이라 잘 만들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간식으로 식사 대신 맛있게 활용해 보세요.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