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에서 회사 생활, 일본에서의 생활 5년째에 들어간 사람.뭐,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어느새?벌써?같은 느낌도 있다.한때 하루 블로그 방문자 수 8000명 그리고 일본에 온 그 시대는 2000명 점점 줄어들고 1000명 지금은 500명 선. 이거 감사할 상황!나의 감각에서는 블로그는 망하지 않나!!!길을 가고 있는데요.(웃음)원래 블로그에서 게으르다 이 망텟크에 타게 된 결정타(나의 게으르지만)변명을 한다고!특히 지난해 말부터 회사의 스트레스에 의해서 아~뭐도 하게 되지 않은 것이 큰 것 같다.일본의 직장 생활 스트레스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인간 관계”지난해 10월 비밀리에 단체로 소곤소곤 뒤에서 움직이고 아침에 내가 속한 부서의 부서장을 몰아내사건에서였다부장이 젊군..실은 60세뒤에서 소곤소곤, 아니 앞으로 속이면서 다른 건물에 모 욥 서장을 떨어뜨리는 작전을 세웠다… 않나!!!”..”(이 사건(?)은 정말 ㄷ를 못 끊)출장에서 돌아온 부장은 갑자기 영문도 모른 채 인사 팀에 부르고 대기 발령되거나 끊길지, 결국 사원으로 좌천, 그리고 강제 부서 이동 및 개인 메일까지 사라지고 회사의 휴대 전화를 강제 반환하고 혼자 행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강아지 무섭지 않아요?!저는 원치 않았지만 그 중심에 있는 사람으로 어렴풋이 알고 있던 일본의 직장 생활(회사 생활)의 무서움?본인은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 조직(?) 무서운 이면과 특이점을 제대로 느꼈다.정말 정치 드라마에서만 볼 수 없는 내용이 실제로 일어나는 드라마보다 드라마 같은 배신의 현실.일본의 직장 생활···아니, 일본 사회(?)의 배신하는 방법?그 치밀함이 정말 두려웠다.전후 달리 타테마에 속내를 잘 배운다.그리고 지난해 10월 초를 기점으로 부장이 하루 좌천되면서 올해 3월까지 간 상태에서 사업 부장(이사급)이 직속 상사가 됐다.실제 사업 부장은 부서장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원래 제가 속한 부서를 털어내고 싶었던 차여서 사업 부장의 리드 아래 부서 폐지 준비 및 올해 4월에 다른 부서에 흡수 준비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되면 가뜩이나 바쁜데 회의 및 과제가 넘치게 됐다.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그렇긴 힘들고 정말 끊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집에 돌아가면 현실도 피하면서 자고, 인수 타만 보고 있으면 어느새 4월에야 정말로 부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일본의 직장 생활 속에서 입사 몇달 후에 한번 부서 이동이 있었지만, 같은 건물 바로 옆 자리의 부서로 이동했으니 정말 부서 이동 같은 부서 이동은 이번이 일본의 회사 생활 첫! 다른 건물의 전혀 다른 조직에 기존의 업무를 가져가는 것은 상당히 스트레스!게다가 이 업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고, 이제부터 차츰 서로의 업무를 배운다는 이야기는 나오지만 누군가에게 알려야 할 자료를 만들어야 하기도 하고, 당장 제가 쉬면 내 일은 그대로 정지 상태에(본인의 대외적 이미지는 소심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이고 강해지는 것 같은데( 다른가?)솔직히 자신은 소심해덕분에 흰머리가 실시간으로 자라기까지 하다.그동안 내가 소속했던 곳도 일본의 회사인데, 기존의 부서는 연륜도 있고 영업 경력이나 해외 생활을 한 사람도 많고, 이런 분위기에서는 없었지만 현재 이동한 부서는 젊은 연령대가 주로, 대부분 개인 플레이가 철저.제대로 the일본 회사/일본의 직장 생활 위에 조금이라도 없으면 강약강을 제대로 보여인간들… 그렇긴 정말 잘났다고 남 앞에서 보이는 퍼포먼스의 달인들(유치한 사람)이 꽤 많아서 더 짜증 났다.한편으로는 바로 전의 부서처럼 남의 시선에 그다지 신경 쓰지 말고 떳떳이 행동하고 싶은데 이미 5년 이상 같은 멤버의 부서에 나는 신인으로 기어 들어가다 했고, 게다가 이동한 부서에 새로운 업무를 갖고 와서 좀 환영 받지 못하는 느낌이라, 눈치를 보더라도 눈치를 보지 않네요.ㅠㅠ 이 분위기 벌벌 열 받아!~게다가새 부서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를 엄청 까고 있었다고 해도 몰랐는데 같이 점심 먹으러 가서 알게 됐다.뒷담화가 정말 어나더 레벨이 좀 유치하게 느껴졌어. 나에게도 ‘H상’ 어떻게 생각하냐고;; 욕을 유도한다.그리고 막상 당사자 앞에서는 되게 친절하게 하고 뒤에서는 slack Messenger로 엄청 까.업무 메신저의 슬래그이지만 해당 샷의 동료는 욕용으로 사용.그 샷의 동료들은 한때는 거의 나에 동료/회사의 욕에 대한 불만으로 동조를 찾아 놓고 이번에는 저와 갈등…이래봬도 아니, 엄밀히 말하면 갑자기 내가 일방적으로 당한 것이 있은 뒤로는 연락이 끊겼다.후후후(웃음)저도 지지 않고 목소리를 높여서 이야기하면, 갑자기 냉정한 체하고 나타났다고 했지만으로 부장으로 슬랙(slack)에서 나와의 일을 얘기한 듯했다.어떻게 알았느냐고 말하자면 나는 슬랙이 아닌 면면에 부장에게 그 동료에게 봉변을 당한 것을 보고한 이후 부장이 노트북 화면을 보고H씨부터 슬랙이 왔다고 하고 아마 Y씨(나)와의 이야기 같다고 말할 알았다.이 일이 있은 뒤 부서에 이동해 왔고 분위기를 파악하고 눈치만 보고사람들과 친해져야 하는데 이런 장애가 발생해서 어쩌냐는 모르는 향후 미래에 대한 걱정을 약 2일 정도 한 것 같다.고민 끝에 나온 대답은 “사람은 다양하니까 신경 쓰면 한이 없어 저 사람은 아 뭐라고 생각하면 끝.회사로 지낸다는 생각 없이 그저 일 때문에 얽힌 사람이라고 생각한다”와 마인드 컨트롤. 음···마인드 컨트롤하더라도 실패하는 것이지만 열심히 보고 정~안 되면 부서 이동 요청하면 좋고 쉽게 생각하기로 했다.(눈물)이상, 블로그를 게을리한 이유(핑계)회사 생활/일본의 직장 생활 최근 근황부서 이동 인간 관계 큰일!불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