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지 월5회 줄거리5화 유이화때문에 점점 돈맛을 느끼는 윤민재!?

월화드라마지 월5회 줄거리5화 유이화때문에 점점 돈맛을 느끼는 윤민재!?점점 쫄깃해지는 ENA에서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중인 종이 월 5회의 줄거리, 일본의 실제 있었던 횡령 사건을 모티브로 한 원작 소설 한국 드라마 버전인데요.

전체적인 그간의 지월 줄거리는 사랑 없는 남편을 위해 영혼 없이 주부생활을 했던 한화가 저축은행에서 일하게 되고, 이후 어린 민재라는 남자를 우연히 만나 자신의 잃어버린 삶을 되찾게 되는데, 문제는 그 어린 민재를 빛내려면 돈이 필요했는데 횡령 등 선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결말은 결국 저축은행 고객의 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유이화가 캄보디아로 도망친 모습이 1회에서 보여졌지만

종이 월 4회에서는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고객에게서 인출한 돈을 자기 돈으로 채우고 더 커지기 전에 제자리로 돌려놓기 시작했는데 또 사랑하는 민재가 돈이 필요하다는 말에 이제는 대담하게 민재 외할아버지 돈을 양도성예금증서로 위조하려고 합니다.이화의 생각은 욕심으로 긁어모은 외할아버지의 돈을 단순히 외손자에게 돌려준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그래서 위조도 심각한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갑자기 저축은행에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해 분주해진 사이 예금증서를 복사하던 중이었다.

저축은행 선임에 뭐하냐고 들킨 이화

근데 평소에 유이화의 인품이 좋아서 그런지 저축은행 선임이 예금증서를 복사할 줄 모르고 이화는 갑자기 경보음이 들려서 급하게 숨겨야 할 것 같아서 복사기에 넣었다고 해서 의외로 통합니다.

한번의 위기를 탈출한 이화교가 떨릴정도로 걸릴까봐 긴장한것 같아 여기서 그만둬야하는데

욕심쟁이 민재의 외할아버지가 다시 저축은행에 양도성예금증서로 바꿔오라고 주신 통장과 카드를 보고

눈이 돌아가는 유화

지월 5화에서는 민재의 꿈을 위해 갈 곳이 없는 민재가 영화 시나리오를 잘 쓸 수 있도록 비싼 호텔도 묵혀주는데 물론 횡령한 돈으로

예전에는 이화에게 미안해서 어쩔줄 몰랐는데 점점 물욕에 물들어가는 민재

위조를 위해 일단 양도성예금증서를 친구 류가을에게 직업변명을 하며 사본을 의뢰하지만

일단 복사는 성공했어요.계속 민재가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비싼 호텔에서 생활하고 노트북도 선물하고 비싼 물건도 선물해주는 이화 좋게 말하면 민재에게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위해 민재가 행복할 수 있도록 돈을 쓰지만 현실은 젊은 남자에게 빠져서 위험한 생각까지 할 정도로 돈을 내고 있는 것지금 둘 사이는 호스트와 손님 사이인 것 같기도 하지만예금증서로도 한꺼번에 위조하기 어렵고 날카로운 눈빛의 저축은행 선임이 종이를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가짜인지 진품인지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화그래서 이화는 더 정밀하게 민재 외할아버지의 돈을 훔치기 위해 가짜 예금 증서를 만들려고 해요.민재의 외할아버지가 아무리 나빠도 이건 범죄노력해서 그런지 저축은행 선임에 걸리지 않고 도장을 받는데 성공했지만 여러 장치가 있어 진짜처럼 만들려면 더 준비가 필요했습니다.계속 박병식 집에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져가는 걸 보고 돈세탁이라도 하나? 하는 선임게다가 양도성예금증서는 수입인지를 붙여야 하는데 영화에 쓰일 소품 때문에 왔다며 전문인쇄소에 가서 부탁했지만 흔쾌히 사장이 받아들여 결국 질 좋은 수입인지를 갖게 되는데 가져가려던 순간절차라는게 있어서 촬영소품이라는 도장을 찍어야 한다고 수입인지마다 도장을 찍는데아휴…일단 돈이 급한 이화는 대담하게도 뒤로 촬영 소품이 밀린 수입인지를 예금증서에 붙여 민재의 외할아버지 박병식에게 주려고 합니다.반면 예전과 달리 돈 맛을 보니 룸서비스도 폰 쓰고 호텔 유료상품을 마구 쓴 민재 그렇게 묵었던 호텔비가 700만원 민재가 점점 달라지네요.민재를 위한 행동이 오히려 민재를 점점 타락시키고 있는 유이화원래 순수할 때 돈을 맛보면 더 미칠 것 같은데 종이 한 달에 다섯 번 줄거리로 그 좋아하던 국밥도 고급 호텔 음식을 맛보고 나서는 입에 담기 싫어진 윤민재그렇게 완성된 영화 시나리오는 재미없었는지 아무도 사가지고 가려고 하지 않고 윤서(이가은)라는 배우도 민재가 마음에 드는지 출연하고 싶다며 이 영화를 꼭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죽기보다 싫은 외할아버지에게 돈을 다시 빌리려는 민재 재능이 없나 봐요.이화는 전에 민재가 외할아버지를 죽이고 돈을 갖겠다고 한 것이 마음에 걸려 혹시 외할아버지를 죽이고 돈을 훔쳐오려는 것일까 싶어 말렸습니다.민재는 영화 제작 비용으로 1억이 필요하다며 민재의 꿈을 위해 민재 외할아버지의 돈을 아예 몰래 훔치려 합니다.그렇게 찾아온 박병식의 집에는이게 왠지 저축은행 선임이 와서박병식에겐 통했지만 가짜 양도성예금증서가 선임되면 당장 걸릴 비상이 걸렸다.박병식 집에서 가짜 예금증서 서둘러 회수하는 이화그런데 지월 5화에서 민재의 외할아버지는 예금증서에 수입인지가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이것저것 이화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우선 촬영 소품의 도장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평소 변태같은 할아버지라서 그런지 저축은행 선임이 민재 외할아버지가 이화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 줄 알고 서둘러 이화를 끌어당기는데선임도 수입여부가 떨어진걸 보는데 거의 이정도면 걸리는게 정상인데 또 이 위기를 넘기게 되는건지..민재를 위한 행동이 점점 민재를 탐욕스럽게 만들고 급기야 민재의 영화에 출연하려는 윤서라는 배우와도 눈이 마주쳐 이화는 버려질 것 같은데요.이화는 어디까지 타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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