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군] 독일마을 수제버거 맛집 (독일마을 “클랜츨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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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츨러 카페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46

#연락처 : 055-867-8382 #영업시간 : 오전 10시~밤 10시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딸과 군대를 다녀온 아들처럼 힘들게 시간을 내서 남해와 여수로 2박 3일 여행을 가보았습니다. 첫번째 여행지 남해 아침 일찍 출발하여 휴계소에서 요기하여 도착한 독일마을과 보리암을 소개합니다.

사천쪽에서 남해도를 건너는 다리입니다. 이 근처에도 역시 경관이 좋기 때문에 카페가 대단하네요.

자, 3시간 넘게 걸려 도착한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독일 마을 지도라고 해야 되나? 안내도가 보입니다

정말 유럽 그리운 소도시처럼 보여요

산기슭에 위치한 집들이 군락을 이루면서 마을이 정감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네요. 지붕 색깔과 바다 색깔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멀리 남해바다가 보입니다새벽에 출발해서 우회했더니 출출해요. 이 근처 카페를 보니까 대등하게 독일식 햄버거와 수제 소시지를 공통적으로 하네요.물론 독일맥주도 판매하면서요 그중에서 조금 크고 바다전망이 잘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자 왔으니 먹어보겠습니다독일식 수제 소시지입니다. 야채 위에 발사믹 드레싱과 소제지가 나오네요.뭐 독일식도 미국식도 한국식도 햄버거는 다 거기인 것 같아요. 가본적은 없지만 여기 남해에 미국마을도 있던데 거기 가면 미국식 햄버거 파는지도 궁금하네요. ^^모처럼 바다도 보면서 아이들과 수다도 떨고 여행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뭐 독일식도 미국식도 한국식도 햄버거는 다 거기인 것 같아요. 가본적은 없지만 여기 남해에 미국마을도 있던데 거기 가면 미국식 햄버거 파는지도 궁금하네요. ^^모처럼 바다도 보면서 아이들과 수다도 떨고 여행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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