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로그를 잠시 했던 이유는 포스팅을 하려면 예쁘게 찍어서 예쁘게 먹게 된다는 이유가 있었다.시켜먹어도 포장박스보다는 접시라도 예쁘게 놓고 먹으면 눈도 즐겁고 마음도 힐링되는 기분이 아닐까.부지런해지는 건 덤이고.그리고 스스로를 대접해주는 기분도 좋은 것 같아.기본적으로 너무 게을러서 야매 혼자 사는 레시피를 올리고 싶었고.굳이 요리를 잘하지는 못해도 예쁘게 만들어 먹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요리라는 것도 부끄러운 초간단 비빔밥을 사진 찍어봤다.요즘은 소울푸드라서 매번 먹을 게 없으면 만들어 먹어.야채를 부수기에 최적의 요리. 초간단 비빔밥 준비물
밥대충나물몇개(일반반찬집에서구입)/없어도되는샐러드 야채고추장 or 비빔장 참기름비빔밥 레시피
쓰다가 잡담이 많아졌다.나는 왜 이렇게 말수가 많을까.내용이 길어 보이지만 아래의 오렌지 색 글씨가 메인으로, 나머지는 잡역상이다.결국, 요리 방법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밥 준비->채소류를 넣->야채를 넣->고추장/양념을 넣->참기름을 넣-> 섞어 일단 밥 준비.가장 밑에 깔아야 하므로 일단 전자 레인지를 미리 돌려서 그릇에 떼어놓다.밥도 잠시 만들어 먹었는데, 레토르트 밥을 사서 또 레토르트 라이프에 되돌아갔다.필요하니 산 게 아니라 핫 빅딜로 산 게 함정.그 다음은 나 물류 투척. 원래 채소류를 좋아하고 반찬 가게의 주문시에는 채소류를 꼭 부탁한다.그래서 넣을 때마다 넣고 싶은 것을 넣는다.사실 밥과 고추장과 참기름만 섞어도 치ー토키ー 것에 야채류는 뭐든 넣어도 좋겠어.반찬을 날리고 아래 샐러드만 넣어도 좋다.샐러드는 되도록 꼭 넣는다.이거라도 먹어야 건강이 유지될 만하다.비빔밥을 잘 먹는 이유는 푸성귀을 많이 먹지 않게 되는데, 이렇게 적당히 섞어 먹으면 맛있게 먹기 때문이다.그 다음, 샐러드 야채 위에 마지막까지.샐러드 야채는 최근 한끼 샐러드 등으로 잘 팔리고 있으므로 되도록 세척 샐러드로서 구입한다.여담이지만 식품 용기를 모으는 게 취민데 여기저기 보관하고 보니 샐러드는 스텐통에 보관하면 조금 부드러워지지 않는 모양이다.기분적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잘 쓰고 있다.계란 프라이도 얹으면 좋겠지만, 굽는 게 귀찮고 패스.영양 때문에 들어가면 좋겠는데, 편하게 삶은 달걀을 먹는다.마지막으로 양념을 넣으면 좋겠지만, 원래는 고추장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헤챠은들의 궁정식 볶음 고추장에 갈아탔다.이거 정말 맛있다.지금 큐 카 플랜 노예 계약 중이라 달에 꼭 39,000을 써야 할 억압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래서 CJ계열 레토르트는 모두 사서 먹어 보다.이 1년 정도 사용하면 정말 먹어 본 적 없는 CJ제품이 거의 없다.1년 전에 블로그를 시작하면 CJ제품의 올 검토가 가능한 것에 아쉽다.아직 약정 기간이 1년 정도 남아 있어 열심히 할게.
비빔밥 테이블 세팅
포스팅을 위한, 그리고 나를 위한 세팅. 엷은 황록색의 캠페인 브로 트레이 위에 세트 했다.집에서 혼자 먹을 때는 추석이 정말 유용하지만 식탁 깔개 대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세정이 아주 간단하다.게으른 사람들은 모든 단계에 까다로운 부분이 있으면 아예 하지 않아 도구도 중요한 것 같다.비빔밥 그릇은 용도에 매입했지만 산 뒤 조금 지난 것 같다.구입한 당시, 흐릿한 색깔의 그릇에 빠져서 구입했지만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다.이런 무난한 그릇은 질리지 않고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한다.잔은 모던 하우스에서 4P를 아주 싸게 구입했다.4개에 할인하고 약 6천원 정도 샀다고 생각한다.원래 이케아 고브렛토을 썼는데, 식기 세척기에 담기엔 애매한 크기여서 처음부터 작은 컵을 샀다.제품도 오션 글라스 제품이니까 좋겠다.특히 스택에 지는 점이 아주 좋다.마지막으로 조세 톤 16cm(17cm?)의 접시.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식기다는 데 몇장 구입했다.이렇게 모은 접시가 넘치고 넘칠 정도이지만, 그래도 예쁘니까 좋다.그릇 자체가 두꺼운 안정감 있고, 그린 라인도 깨끗하고 그린 라인이 코팅의 안쪽에 있어, 식기 세척기도 가볍게 돌리다.
만드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사진 찍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사진 찍는 것은 귀찮아하지 않는 게으름뱅이라서 다행이다.